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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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돌봄을 구한 아버지(누가복음 9:37-39)
예수님과 세 제자는 영광의 빛이 있었던 변화산에서 문제 많은 사람들로 우글거리는 평지로 내려왔습니다. 그때 무리 중 귀신 들린 외아들의 아버지가 예수님께 나아와 그의 ‘돌봄’을 간구했습니다. 그의 외아들은 귀신이 들려 통제 불능 상태였습니다. 아버지는 외아들에 대한 안타까운 심정 때문에 주님께서 자기의 형편을 돌보아 주시기를 간구했습니다. 누가복음 9:37 37 이튿날 산에서 내려오시니 큰 무리가 맞을새 내려 오시니…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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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누가복음 9:32-36)
예수님이 기도하실 때 세 제자들은 졸고 있었습니다. 그때 그들은 예수님의 본래의 찬란한 영광을 보았습니다. 베드로와 제자들은 영광에 취해 그곳에 영원히 머무르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직접 음성으로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라고 하심으로 예수님의 십자가의 진리를 따르도록 명령하셨습니다. 누가복음 9:32-33 32 베드로와 및 함께 있는 자들이 깊이 졸다가 온전히 깨어나 예수의 영광과 및 함께 선 두 사람을…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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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변화되신 예수님(누가복음 9:28-31)
열두 제자들은 예수님의 죽음의 예고를 들은 후 깊은 충격에 빠졌습니다. 이에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그의 본래의 모습이 어떠한지를 보여주고자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변화산에 이르러 그곳에서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변화되셨습니다. 또한 모세와 엘리야와 더불어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서 별세하실 것을 말했습니다. 누가복음 9:28 28 이 말씀을 하신 후 팔 일쯤 되어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고 기도하시러 산에 올라가사…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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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생명을 얻기 위한 역설적 진리(누가복음 9:24-27)
예수님은 자기 부인, 자기 십자가의 제자도를 말씀하신 후 진정한 생명을 얻기 위한 역설적 진리를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이어서 생명이 세상에서 가장 귀중하다는 것을 일깨움으로 예수님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음으로 자기를 구원하는 것이 유익이 된다고 설득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더 나아가 주님과 그의 말씀을 부끄러워한다면 그가 다시 오실 때 그 사람을 부끄러워할 것이라고 하시며 경고하셨습니다. 누가복음 9:24 24 누구든지…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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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부인, 자기 십자가(누가복음 9:23)
예수님은 그가 수난 받으실 것을 예고하신 후 제자의 길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제자의 길은 ‘자기 부인, 자기 십자가’의 길입니다. 예수님이 이 말씀을 제자들에게 하시지 않고 “무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신자와 제자를 구분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자기 부인, 자기 십자가’의 삶은 모든 믿는 자들이 가야 할 길입니다. 누가복음 9:23 눅9:23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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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죽음을 예고하신 예수님(누가복음 9:21-22)
예수님은 베드로의 신앙고백을 받으신 후 그리스도서 하실 일을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그가 버림받고 고난을 받고 십자가에서 죽으신 후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받을 충격에도 불구하고 그의 죽음을 예고하심으로 제자들에게 십자가를 심고자 하셨습니다. 누가복음 9:21 21 경고하사 이 말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명하시고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고 경고하신 예수님 예수님은 그가 “하나님의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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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그리스도(누가복음 9:20)
예수님은 “무리가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라는 질문에 이어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는 질문을 하셨습니다. 이 질문은 사람들이 예수님에 대해 무엇이라 말하든지 상관 없이 너희가 경험하고 알게 된 예수님은 어떤 분이시냐는 것입니다. 이는 지극히 개인적인 질문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하나님이 세우신 구원주이시요 왕이심을 고백하기를 원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예수님에 관한 정확한 지식을 갖기를 원하셨습니다. 누가복음 9:20 20 예수께서 이르시되…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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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누가복음 9:18-19)
예수님은 오병이어로 오천 명의 무리를 먹이신 후 제자들과 따로 계시면서 기도하셨습니다. 기도를 마치신 후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예수님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어떠한지를 물으셨습니다. 이렇게 물으신 것은 예수님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과 제자들의 인식을 대조함으로 예수님의 정체성에 대해 명확하게 하시기를 원하셨기 때문이었습니다. 누가복음 9:18-19 18 예수께서 따로 기도하실 때에 제자들이 주와 함께 있더니 물어 이르시되 무리가 나를 누구라고…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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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 명을 먹이신 예수님(누가복음 9:14-17)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라고 하시고 나서 제자들에게 오천 명의 무리를 오십 명씩 앉게 하도록 하셨습니다. 제자들이 순종하여 무리를 앉히자 예수님은 오병이어를 가지고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오천 명을 먹이실 때 제자들이 떡을 나누어 주게 하셨습니다. 이 일은 그들이 앞으로 하늘의 양식인 하나님의 말씀을 때를 따라 나누어 주는 자가 되도록 키우시기 위함이었습니다. 누가복음 9:14-15…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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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누가복음 9:12-13)
예수님이 오천 명의 무리에게 말씀을 가르치실 때 어느덧 날이 저물어가고 있었습니다. 제자들은 무리들을 보내어 두루 마을과 촌으로 가서 유하며 먹을 것을 얻게 하는 것이 좋겠다고 제안했습니다. 그들은 빈 들이라는 현실적인 상황을 핑계대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고 하심으로 제자들의 책임을 강조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갖고 있는 오병이어를 통해 일하고자 하셨습니다. 누가복음 9:12 12 날이 저물어… Continue reading
About Me
주석은 신학자와 목회자의 전유물로 여겨졌습니다. 평신도들이 성경을 읽다가 잘 이해가 되지 않을 때 주석서를 참고하지만 그 내용이 어려워 오히려 머리가 복잡해집니다. 그래서 주석서의 내용을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간결하게 종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사이트는 여러 주석을 참고로 하여 내용을 알기 쉽게 편집했습니다. 지난 3년간 작업을 해온 것을 하나하나씩 독자들에게 제공하고자 합니다. 종합한 내용이라 다소 어수선하기도 하고 신학적 측면에서 여러 견해가 섞여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내용이 있다면 이로써 하나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