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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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교사를 향한 ‘화’의 선포(누가복음 11:45-54)
예수님께서 바리새인에게 화를 선포하시자 그 옆에 손님으로 있던 율법교사는 예수님께서 자기들을 모욕한다고 말하면서 반발하였습니다. 이에 예수님은 율법교사를 향해 세 가지 ‘화’를 선포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율법교사들이 지기 어려운 짐을 사람에게 지우고 자기는 한 손가락도 이 짐에 대지 않는 점을 지적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예수님을 배척하는 그들을 선지자를 죽인 조상들의 죄보다 더 큰 것으로 보셨습니다. 예수님은 마지막으로 지식의 열쇠를 가져가서…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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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새인을 향한 ‘화’의 선포(누가복음 11:42-44)
예수님은 42-54절까지 6번에 걸쳐 ‘화’를 선포하십니다. 앞의 세 번의 ‘화’의 선포는 바리새인을 향한 것이고 뒤의 세 번의 ‘화’의 선포는 율법교사를 향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 십일조를 드리지만 하나님께 대한 사랑을 저버리는 바리새인에게 화를 선포하셨습니다. 또한 회당의 높은 자리와 시장에서 문안받기를 기뻐하는 것을 지적하시면서 화를 선포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평토장함 무덤과 같이 다른 사람에게 보이지 않는 악영향과 부정을 끼치는…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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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와 정결(누가복음 37-41)
예수님께서 한 바리새인의 초청을 받아 점심 식사를 하시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잡수시기 전에 손을 씻지 않고 음식을 잡수셨습니다. 정결예식에 익숙한 바리새인은 이를 보고 이상히 여겼습니다. 예수님은 그의 마음을 읽으시고 지나친 정결예식에 집착하는 그의 잘못된 신앙을 꾸짖으셨습니다. 예수님은 그가 잔과 대접의 겉을 깨끗이 하는 것에 신경쓰기 보다 그의 내면의 탐욕과 악독을 회개함으로 안을 깨끗이 하는 것에 신경을…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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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몸의 등불(누가복음 11:33-36)
예수님은 세상의 빛이십니다. 우리는 어둠 가운데 거하였지만 빛이신 예수님으로 인해 빛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빛의 자녀답게 예수님의 빛을 세상에 비추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몸의 등불인 눈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영적인 눈을 가져야 빛이 우리 마음에 들어와 온 몸이 밝아질 것입니다. 우리는 마음에 예수님의 빛으로 가득차 있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이는 우리 마음의 완고함과 죄를…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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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표적 “요나의 표적”(누가복음 11:29-32)
예수님은 무리가 많이 모이자 그가 보여주고자 하시는 가장 큰 표적을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요나의 표적”이었습니다. 요나는 물고기 뱃속에서 사흘 간 있다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났습니다. 이처럼 예수님도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다가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셔서 죄와 사망의 권세를 부수실 것입니다. 요나 시대 니느웨 사람과 솔로몬 시대의 남방 여왕은 이방인이었지만 진리의 말씀을 들을 때 이를 영접하였습니다. 그러나 영적인…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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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누가복음 11:27-28)
누가복음 11:27-28 27 이 말씀을 하실 때에 무리 중에서 한 여자가 음성을 높여 이르되 당신을 밴 태와 당신을 먹인 젖이 복이 있나이다 하니 28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하시니라 한 여자의 찬미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실 때에 무리 가운데 한 여자가 음성을 높여 “당신을 밴 태와 당신을 먹인 젖이…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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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 심하게 되느니라(누가복음 11:24-26)
예수님은 예수님과 함께 하지 않고 함께 모으지 않는 자에 대해 경고하시기 위해 한 비유를 드셨습니다. 한 사람에게서 나간 더러운 귀신이 쉴 곳을 찾아 돌아다니다가 찾지 못하자 다시 그 사람에게 돌아왔는데, 그 집이 청소되고 수리되어 있었습니다. 이에 가서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와 거하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 심하게 되었습니다. 이…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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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강한 자” 예수님(누가복음 11:21-23)
“강한 자” 사탄은 무장을 하고 자기 집을 지킴으로 그에게 포로된 자들은 자기 힘으로 그 집에서 나갈 수 없습니다. 그의 포로로 잡혀 있는 자들은 사탄이 심는 거짓말에 영적으로 무지하게 되어 자기가 안전하게 잘 살고 있는 것처럼 착각하게 만듭니다. 그들은 자기가 어둠 속에 있는지도 깨닫지 못하고 멸망의 운명을 맞이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더 강한 자”이신 예수님은…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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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하는 나라의 운명(누가복음 11:17-20)
예수님은 성령의 역사를 사탄의 역사로 왜곡시켜 비난하는 자들에게 그들의 모순을 논리적으로 반박하십니다. 예수님은 비난하는 자들의 생각을 아시고 분쟁하는 나라의 운명이 어떠한지 말씀하십니다. 만일 예수님이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면 사탄이 스스로 분쟁하고 그 나라가 서지 못할 것입니다. 또한 유대인 중에 귀신을 쫓아내는 자들도 사탄의 힘을 빌어 행하는 셈이 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가 사탄과의 영적인…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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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못하게 하는 귀신을 쫓아내신 예수님(누가복음 11:14-16)
예수님께서 한 말 못하게 하는 귀신 들린 자를 만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의 영적인 권위로 귀신을 쫓아내 주심으로 말 못하는 자가 말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두 가지 반응이 나타났습니다. 하나는 예수님이 행하신 기적에 놀란 사람들이었고 다른 하나는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고 비난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 중에 더러는 예수님을 시험하여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을 구했습니다. 부정적 반응을 보인 사람들은… Continue reading
About Me
주석은 신학자와 목회자의 전유물로 여겨졌습니다. 평신도들이 성경을 읽다가 잘 이해가 되지 않을 때 주석서를 참고하지만 그 내용이 어려워 오히려 머리가 복잡해집니다. 그래서 주석서의 내용을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간결하게 종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사이트는 여러 주석을 참고로 하여 내용을 알기 쉽게 편집했습니다. 지난 3년간 작업을 해온 것을 하나하나씩 독자들에게 제공하고자 합니다. 종합한 내용이라 다소 어수선하기도 하고 신학적 측면에서 여러 견해가 섞여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내용이 있다면 이로써 하나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