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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의 때의 분리(누가복음 17:34-37)
예수님은 인자의 날에 같은 공간과 같은 일을 하고 있어도 결정적인 분리가 일어날 것임을 말씀하십니다. 한 침상에 있던 두 사람 중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며, 같은 맷돌을 가는…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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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와 롯의 때의 교훈(누가복음 17:26-33)
예수님은 인자의 날이 노아의 때와 롯의 때처럼 일상의 한복판에서 갑작스럽게 임할 것임을 가르치십니다.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지으며 평소와 다름없이 살고 있었지만, 심판은 준비할 틈 없이 임했습니다.…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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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임한 하나님의 통치(누가복음 17:20-25)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언제 임하느냐고 묻자,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들이 눈으로 보는 방식으로 오지 않으며, 이미 너희 가운데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하나님의 나라가 정치적 왕국으로 갑자기 출현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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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며 돌아온 나병환자 한 사람(누가복음 17:11-19)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길에 불쌍히 여겨달라는 열 명의 나병환자를 만나셨습니다. 이에 가서 제사장에게 보이라는 말씀만 하심으로 그들에게 순종을 요구하셨습니다. 열 명은 순종하여 제사장들에게 가는 도중 모두 깨끗함을 받았지만, 오직 사마리아인…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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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익한 종의 자세(누가복음 17:7-10)
예수님은 제자들이 하나님 앞에서 가져야 할 자세와 자기 인식을 가르치십니다. 주인은 종에게 밭을 갈거나 양을 치게 한 후에도 식사를 먼저 준비하게 하며, 그 일에 대해 특별한 감사를 표현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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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누가복음 17:5-6)
사람이 가장 실천하기 힘든 일 중 하나는 용서하는 것입니다. 한두 번은 눈 감고 넘어갈 수 있겠지만 지속적으로 죄를 범하거나 상처를 주는 사람에 대해서는 도저히 용서할 마음이 들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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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족하게 하는 죄에 대한 경고와 용서(누가복음 17:1-4)
예수님은 실족하게 하는 죄의 심각성을 경고하십니다. 예수님은 실족하게 하는 것이 없을 수는 없다고 하심으로 교회 공동체 안에 자주 발생하는 문제임을 지적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실족하게 하는 죄를 지을 경우 연자맷돌을 목에…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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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비유(누가복음 16:19-31)
이 비유는 재물에 대한 예수님의 교훈(16:13-15)과 바리새인들의 비웃음(16:14)에 대한 예수님의 반응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16:13)는 선언에 이어 지상에서의 삶의 결과 영원한 세계에서의 삶의 역전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부자는…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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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과 하나님의 나라의 복음(누가복음 16:14-18)
누가복음 16장은 앞뒤로 불의한 청지기(16:1-8)와 부자와 나사로(16:19-31)의 두 개의 비유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둘 사이에 비유가 아닌 연결고리가 되는 가르침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재물에 대한 예수님의 급진적 선언에 대해 바리새인들이 비웃음으로…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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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지 않은 청지기의 비유(누가복음 16:1-13)
예수님은 재물의 올바른 사용을 주제로 옳지 않은 청지기의 비유를 말씀하시고 그후 재물에 관한 올바른 가치관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이 내용은 해석하기가 쉽지 않은 비유이지만 비유의 특성상 우리는 예수님이 강조하신 주제를 중심으로… Continue reading
About Me
주석은 신학자와 목회자의 전유물로 여겨졌습니다. 평신도들이 성경을 읽다가 잘 이해가 되지 않을 때 주석서를 참고하지만 그 내용이 어려워 오히려 머리가 복잡해집니다. 그래서 주석서의 내용을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간결하게 종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사이트는 여러 주석을 참고로 하여 내용을 알기 쉽게 편집했습니다. 지난 3년간 작업을 해온 것을 하나하나씩 독자들에게 제공하고자 합니다. 종합한 내용이라 다소 어수선하기도 하고 신학적 측면에서 여러 견해가 섞여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내용이 있다면 이로써 하나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