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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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제자 지망생(누가복음 9:61-62)
셋째 제자 지망생이 예수님께 나아와 “내가 주를 따르겠나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셋째 지망생도 먼저 자기 가족과 작별을 하게 해달라고 단서를 달았습니다. 이에 예수님은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는 뒤를 돌아보지 않고 부르심을 따라 앞을 향해 나아가는 자입니다. 누가복음 9:61 61 또 다른 사람이 이르되 주여 내가 주를 따르겠나이다마는…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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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제자 지망생(누가복음 9:59-60)
둘째 제자 지망생은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았을 때 먼저 아버지를 장사하게 해달라고 허락을 구했습니다. 그에게는 예수님을 따르는 것보다 아버지의 장례가 더 우선이었습니다. 이에 예수님은 죽은 자들로 죽은 장사하게 하고 그가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우선권을 두고 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도록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일은 인간의 도리보다 우선권을 갖습니다. 누가복음 9:59 59 또 다른 사람에게 나를 따르라 하시니…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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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제자 지망생(누가복음 9:57-58)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시는 길에 어떤 사람이 예수님이 가시는 길이면 어디든지 따르겠다고 결단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런 그에게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집이 있지만 예수님은 머리 둘 곳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에게 제자의 삶은 화려하거나 사람들에게 주목받는 삶이 아니라 예수님과 함께 고난의 길을 가는 것임을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 9:57 57 길 가실 때에 어떤 사람이 여짜오되 어디로…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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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와 요한의 분노(누가복음 9:52-56)
예수님은 예루살렘으로 향하시면서 사마리아를 거쳐서 가고자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사자들을 앞서 보내시며 그들이 거할 곳을 준비하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사마리아 사람들은 예수님과 제자들을 배척했습니다. 이에 야고보와 요한은 화가 나서 예수님께 하늘에서 불을 내려 그들을 심판하기를 청했습니다. 예수님은 감정적으로 분노한 제자들을 책망하셨습니다. 누가복음 9:52-53 52 사자들을 앞서 보내시매 그들이 가서 예수를 위하여 준비하려고 사마리아인의 한 마을에 들어갔더니 53…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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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게 결심하신 예수님(누가복음 9:51)
예수님께서 승천하실 기약이 차가자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가기로 굳게 결심하셨습니다. 이 구절은 예수님께서 갈릴리 사역을 마치시고 십자가를 지시러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여정이 시작되는 전환점이 됩니다. 누가가는 이사야 50:7 말씀을 인용하여 예수님의 굳은 결심을 기록했습니다. 예수님의 결심으로 인해 하나님의 구속의 계획은 절정으로 올라가기 시작하였습니다. 누가복음 9:51 51 예수께서 승천하실 기약이 차가매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가기로 굳게 결심하시고 기약이 차가매…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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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주의 경계하신 예수님(누가복음 9:49-50)
예수님은 “누가 크냐?”는 문제로 경쟁하고 있는 제자들에게 겸손을 가르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자들의 특권 의식과 배타성은 여전하였습니다. 제자들은 한 사람이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는 것을 보고 이를 금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금하지 말도록 하시면서 그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일하는 동역자임을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의 특권의식과 배타성을 경계하셨습니다. 누가복음 9:49 49 요한이 여짜오되 주여 어떤 사람이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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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자를 영접하는 겸손(누가복음 9:46-48)
열두 제자 가운데 “누가 크냐?”는 변론이 일어났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두 번씩이나 십자가 수난을 예고하셨지만 그들의 관심은 메시아 왕국이 세워질 때 그들이 차지하게 될 자리였습니다. 예수님은 이런 그들의 마음의 생각을 아시고 어린 아이와 같이 하찮은 존재를 영접하는 자가 큰 자임을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작은 자’를 영접하는 것이 겸손이고 겸손이 ‘위대함’의 척도임을 강조하셨습니다. 누가복음 9:46 46 제자 중에서…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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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수난 예고(누가복음 43b-45)
사람들은 강력한 귀신을 제압하신 예수님을 보자 그 행하시는 모든 일을 놀랍게 여겼습니다. 예수님이 행하신 기적은 제자들이 또 다시 헛된 영광을 구하는 마음을 갖게 할 수 있었습니다. 이에 예수님이 그가 받으실 두 번째 수난을 예고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본능적으로 예수님의 죽음에 대해 듣기 싫어하는 제자들에게 “이 말을 너희 귀에 담아 두라”고 하심으로 그들이 반드시 듣고 마음에 담아 두어야…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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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들린 아이를 고치신 예수님(누가복음 9:42-43)
귀신 들린 아이를 예수님께 데리고 올 때 귀신이 그 아이를 거꾸러뜨리고 심한 경련을 일으키게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이 모습을 보시고 안타까워하시고 불쌍히 여기사 더러운 귀신을 꾸짖으시고 귀신 들린 아이를 고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아이를 아버지에게 도로 주셨습니다. 이에 사람들은 다 하나님의 위엄에 놀라워했습니다. 누가복음 9:42 42 올 때에 귀신이 그를 거꾸러뜨리고 심한 경련을 일으키게 하는지라 예수께서…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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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누가복음 9:40-41)
변화산 아래 있던 9명의 제자들은 귀신 들린 아이를 고치고자 하였지만 실패했습니다. 그들은 믿음으로 하지 않고 자기 경험에 의지하여 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은 이런 제자들과 귀신의 세력에 사로 잡혀 꼼짝 못하는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를 한탄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의 믿음 없음을 도와주고자 아버지에게 아이를 데려오도록 명하셨습니다. 누가복음 9:40 40 당신의 제자들에게 내쫓아 주기를 구하였으나 그들이… Continue reading
About Me
주석은 신학자와 목회자의 전유물로 여겨졌습니다. 평신도들이 성경을 읽다가 잘 이해가 되지 않을 때 주석서를 참고하지만 그 내용이 어려워 오히려 머리가 복잡해집니다. 그래서 주석서의 내용을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간결하게 종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사이트는 여러 주석을 참고로 하여 내용을 알기 쉽게 편집했습니다. 지난 3년간 작업을 해온 것을 하나하나씩 독자들에게 제공하고자 합니다. 종합한 내용이라 다소 어수선하기도 하고 신학적 측면에서 여러 견해가 섞여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내용이 있다면 이로써 하나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