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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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귀를 타고 입성하신 예수님(마태복음 21:1-17)
21:1-26:46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입성 후부터 종교 지도자들에 의해 체포되시기까지 일주일 동안의 기록입니다. 예루살렘은 특별한 곳으로 성전이 있었고 다윗 성이라고 불리는 왕의 도시였습니다. 예수님은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공개적으로 온 무리들의 환영과 찬미를 받으며 입성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성경에 예언한 대로 나귀를 타고 입성하심으로 세상 왕과 다른 겸손의 왕이심을 드러내셨습니다. 무리들은 예수님을 “다윗의 자손”이라고 외침으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메시아로 영접하였고…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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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러 오신 예수님(마태복음 20:17-28)
16-20장 사이에서 예수님은 자신이 십자가에서 죽으실 것을 세 번이나 말씀하셨습니다(16:21; 17:22-23). 예수님께서 이 정도 말씀하셨으면 제자들은 예수님의 뜻을 영접하고 따라야 합니다. 그러나 제자의 반응은 무반응이었습니다. 그들은 더 이상 자신의 죽음에 대한 예언을 듣지 않고자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시자 제자들은 그 동안 숨겨 놓고 키워왔던 지상 메시아 왕국에 대한 꿈이 부풀어 올랐습니다. 이제는 노골적으로…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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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마태복음 20:1-16)
포도원 품꾼의 비유는 19:30과 연결됩니다. 예수님은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라고 하셨습니다. 제자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예수님은 이런 그들에게 풍성한 상급을 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나 자기를 희생하고 헌신한 사람들에게는 자기의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들은 일찍부터 수고하고 헌신한 것을 보상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앞서서 자기가 생각하는 보상이…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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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을 얻으려면(마태복음 19:1-22)
본문은 이혼 문제와 영생의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혼의 문제를 다루기 전에 먼저 하나님이 창설하신 결혼의 의미를 생각하도록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이혼의 문제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에 관해 창조 때의 결혼의 본래의 의미에서 시작하셨습니다. 그리고 이혼의 문제는 인간의 타락으로 생긴 것임을 암시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를 해결하려면 모든 것을 회복하러 오신 예수님을 영접함으로 ‘구속’의 원리를 적용해야 함을 암시하셨습니다. 예수님은…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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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하라(마태복음 18:15-35)
18장은 공동체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1-14절은 제자들 “천국에서 누가 크냐?”라는 문제를 다루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천국에서는 어린 아이와 같이 자신의 무지와 연약함을 인정하고 겸손하게 자기를 낮추는 자가 큰 자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공동체의 작은 자들을 업신여기지 않고 겸손하게 영접하고 소중히 여기는 자가 큰 자라고 하셨습니다. 15-35절에서 예수님은 용서의 문제를 다루십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을 용서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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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 큰 자(마태복음 17:22-18:14)
본문 말씀에서 예수님은 두 번째로 제자들에게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을 언급하셨습니다. 또한 성전세에 관한 견해를 밝히시고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암시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은 십자가를 통해 성전이 되심을 암시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의 질문을 통해 천국에서 위대한 자가 누구인지 말씀하셨습니다. 인간에게는 높아지고자 하는 본성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인정을 받고 높임을 받고 섬김을 받고자 합니다. 그러나 천국에서 위대한 사람은 어린…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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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마태복음 17:1-21)
17장은 예수님의 공생애 후반기 사역의 시작입니다.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의 전반기와 후반기를 나누는 기준시점은 베드로의 신앙고백입니다. 전반부의 사역의 초점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만나는 것입니다. 반면 후반부 사역의 초점은 고난당하시고 죽임 당하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에게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를 따르는 제자들도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도에 초점이 마추어져 있습니다. 예수님은 변화산에서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변형이 되심으로 후반부의…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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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그리스도(마태복음 16:1-28)
16장은 갈릴리 사역의 후반부 결론입니다. 예수님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과의 논쟁을 벌이셨습니다. 예수님은 이를 통해 다시 한 번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여줄 표적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요나의 표적은 예수님이 당하실 십자가의 고난과 부활을 상징합니다. 예수님은 이제 갈릴리를 떠나 이스라엘의 최북단 빌립보 가이사랴에서 제자들의 신앙고백을 받으시고 십자가와 부활에 대해서 드디어 가르치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리고 예루살렘을 향하여 십자가의 여정을 시작하십니다. 본문에는…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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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마태복음 15:1-28)
본문에는 장로들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 유대인들과 예수님의 세 차례의 거절에도 불구하고 끈질기고도 겸손하게 예수님께 구한 가나안 여인이 대조되어 나옵니다. 예루살렘에서 조사 나온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정결예식을 치르지 않고 음식을 먹는 것을 지적하면서 예수님을 비난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이를 통해 진정으로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인간의 마음임을 깨우쳐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육체의 정결이 아닌 마음의 정결을 말씀하셨습니다.…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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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 명을 먹이신 예수님(마태복음 14:1-36 )
14-16장은 예수님의 갈릴리 후반부 사역을 다루고 있습니다. 14장에는 세 가지 사건이 나옵니다. 1-12절은세례 요한의 죽음에 대한 회상, 13-21절은 오병이어로 오천 명을 먹이신 사건, 22-33절은 예수님이 물 위를 걸어 오신 사건입니다. 34-36절은 예수님이 제자양성에 집중하셨지만 무리 사역도 함께 하심을 나타내는 짧은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의 후반 사역의 결론은 16:16에서 베드로가 예수님을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고백한…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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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은 신학자와 목회자의 전유물로 여겨졌습니다. 평신도들이 성경을 읽다가 잘 이해가 되지 않을 때 주석서를 참고하지만 그 내용이 어려워 오히려 머리가 복잡해집니다. 그래서 주석서의 내용을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간결하게 종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사이트는 여러 주석을 참고로 하여 내용을 알기 쉽게 편집했습니다. 지난 3년간 작업을 해온 것을 하나하나씩 독자들에게 제공하고자 합니다. 종합한 내용이라 다소 어수선하기도 하고 신학적 측면에서 여러 견해가 섞여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내용이 있다면 이로써 하나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