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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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례, 언약의 표징(창세기 17:7-14)
할례는 살을 잘라내는 것으로서 회개하고 옛사람을 벗어 버리겠다는 결단입니다. 과거의 옛 생활을 청산하겠다는 의미입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구별된 삶을 살겠다는 결단의 표시입니다. 새로운 삶을 살고자 하는 방향전환의 개념이 있습니다. 아담으로부터 내려오는 죄의 부패성을 잘라내고 아픔이 있을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언약을 간직하고 지키는 거룩한 삶을 살겠다는 표시입니다.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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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람에서 아브라함으로(창세기 17:1-6)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은 자기만족적인 삶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나로부터 관심을 넓혀 많은 사람을 품고 섬기고 살리는 여러 나라의 아버지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기도할 때 자기 앞에 닥친 문제만 갖고 기도하기에 급급합니다. 조금 폭넓은 사람이라면 자기 가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제목이 더 확대해서 교회를 위해, 나라를 위해, 목회자와 성도를 위해, 믿지 않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영접할…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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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마엘의 탄생(창세기 16:1-16)
여호와의 사자는 여주인에게로 돌아가서 그 수하에 복종하도록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람과 사래의 인간적인 실수를 수습하여 주시고 가정의 질서를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저지른 실수를 수습하시고 원래의 상태로 회복시켜 주시는 분이십니다. 마치 어린 아이를 감당하는 부모와 같이 우리의 허물을 덮으시고 섬세하게 우리를 도우십니다.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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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 대해 약속하신 하나님(창세기 15:7-21)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400년 후의 먼 미래를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의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고 그들은 400년 동안 그의 자손을 괴롭게 할 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섬기는 나라를 심판하실 것이며, 그 후에 아브람의 자손들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올 것을 계시해 주셨습니다. 이는 아브람의 자손이 애굽의 노예생활을 할 것과 애굽을 심판하시고 이스라엘을 구원해 주실…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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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창세기 15:5-6)
아브람은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하나님은 이 믿음을 귀히 여기시고 그를 의롭다 하셨습니다. ‘의로 여기셨다’는 것은 의롭지 못한 자를 의롭다고 인정하시고 간주해 주시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의 믿음을 크게 인정하시고 그의 믿음을 기뻐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 믿음을 기초로 그를 믿음의 조상으로 삼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원하시는 것은 바로 이 믿음이었습니다.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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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패와 상급이 되신 하나님(창세기 15:1-4)
하나님은 우리에게 상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믿음으로 산다고 양보하다가 손해의식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조급한 마음 때문에 나의 헌신에 대한 열매가 당장 눈앞에 나타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이 조급한 마음 때문에 상 주시는 하나님이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데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주시는 분이십니다(엡 3:20).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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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기세덱 대제사장과 아브라함(창세기 14:17-24)
아브람이 전쟁에서 승리를 하고 돌아올 때, 살렘 왕과 소돔 왕이 영접했습니다. 이때 아브람이 교만해지고, 재물에 대한 욕심을 가지기 쉬웠습니다. 살렘 왕 멜기세덱은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와서 아브람을 축복하였습니다. 히브리서 7장을 보면 멜기세덱을 의의 왕이요 평강의 왕이며 제사장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는 전쟁에 동참하지 않은 왕이었습니다.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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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구원을 위해 싸운 아브라함(창세기 13:14-14:16)
아브람의 이런 모습은 다윗이 양을 구하기 위해 사자와 혈투를 벌이는 모습과 겹칩니다. 한 영혼이 귀중함과 사랑하는 마음은 기적을 낳습니다. 우리는 롯이 미운 오리새끼처럼 보이지만 아브람에게는 롯은 둘도 없는 자식과 같은 존재였습니다. 하나님은 자격 없는 우리 죄인들을 사랑하셔서 독생자까지 보내어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선한 목자가 되셔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자기 목숨을 십자가에서 내어 주셨습니다.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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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그럽게 양보한 아브라함(창세기 13:1-13)
사람마다 갈등이 있습니다. 이때 누구 말이 맞는지 끝장토론을 해야 할까요? 문제 해결은 하나님을 믿고 너그럽게 대하고 양보하는 것입니다. 필요하면 손해까지 기꺼이 감수하면 됩니다. 사람의 생명이 걸린 문제가 아니라면 다툴 필요가 없습니다.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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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의 초기 신앙생활(창세기 12:4-20)
아브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따라갔습니다. 아브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자신의 인생을 전폭적으로 맡기고 따라갔습니다. 믿음은 막연한 것이 아닙니다. 신앙은 말씀에서 시작합니다. 아브람의 신앙 여정에 롯과 함께 갔습니다. Continue reading
About Me
주석은 신학자와 목회자의 전유물로 여겨졌습니다. 평신도들이 성경을 읽다가 잘 이해가 되지 않을 때 주석서를 참고하지만 그 내용이 어려워 오히려 머리가 복잡해집니다. 그래서 주석서의 내용을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간결하게 종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사이트는 여러 주석을 참고로 하여 내용을 알기 쉽게 편집했습니다. 지난 3년간 작업을 해온 것을 하나하나씩 독자들에게 제공하고자 합니다. 종합한 내용이라 다소 어수선하기도 하고 신학적 측면에서 여러 견해가 섞여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내용이 있다면 이로써 하나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