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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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가지 복(마태복음 5:1-16)
5-7장은 산상수훈, 또는 산상보훈이라고 합니다. 산상수훈은 뜻은 산 위에서 가르치신 교훈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한 이후 시내산에서 백성들과 언약을 맺으시고 율법을 주셨습니다. 이 율법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서의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 삶의 표준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천국백성들에게 주시는 새 시대의 복과 규범이 담긴 말씀이 바로 산상수훈입니다. 예수님은 시내 산에서 주셨던 율법과 비교하여 새롭게…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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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복음을 전파하신 예수님(마태복음 4:12-25)
예수님은 광야에서 시험을 받으신 후 본격적으로 메시야 사역을 시작하십니다. 예수님은 유대지역이 아닌 갈릴리 지역에서 공생애를 시작하셨습니다. 이는 구약성경의 예언을 이루기 위함이었습니다. 갈릴리 지역은 오래 동안 이방인의 침입이 잦은 변방지역으로 소외되고 멸시받은 곳이었습니다. 그들은 흑암과 사망과 그늘에 앉은 자들이었는데 큰 빛이 되신 예수님께서 사역을 시작하심으로 그들에게 빛을 비추이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어둠에서 이끌어 내어 빛의 세계인 하나님의…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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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에게 시험받으신 예수님(마태복음 4:1-11)
예수님은 공식적인 메시아 사역을 시작하시기에 앞서 먼저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이는 아담의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 메시아로서 반드시 거쳐야 할 과정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마귀에게 세 가지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첫째는 하나님의 능력을 배고픔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사용하도록 하는 시험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존재임을 말씀하셨습니다. 둘째는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내리면 하나님께서 말씀대로 천사를 보내어…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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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마태복음 3:1-17)
예수님은 30세 때부터 공생애를 시작하셨습니다. 30세는 제사장이 임무를 시작하는 나이입니다. 예수님은 큰 대제사장이 되셔서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중보의 사명을 감당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등장하시기 전 세례 요한이 먼저 나타나서 메시아의 길을 예비합니다. 이는 왕이 행차하기 전 왕이 평탄한 길을 갈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과 같습니다. 세례 요한은 사람들에게 강하게 회개의 메시지를 전함으로 그리스도의 통치가 임박했음을 선포했습니다. 그는…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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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요 목자이신 예수님(마태복음 2:1-23)
사복음서 중에서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에예수님의 탄생 기록이 있습니다. 마태복음은 요셉에게 임한 성탄 메시지가 중심이며, 동방박사라는 이방인이 등장합니다. 마태는 동방박사의 눈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이 누구이신지를 기록하였습니다. 마태복음에 나타난 예수님은 ‘유대인의 왕’으로 묘사했습니다. 또한 시대적 배경으로는 분봉 왕 헤롯을 등장시킵니다. 누가복음은 마리아에게 임한 성탄의 은혜를 기록하였습니다. 저자 누가는 세례 요한의 탄생부터 기록해서 마리아를 통해 나실 예수님은 어떤…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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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마태복음 1:1-25 )
마태복음은 신약의 첫 책입니다. 마태복음은 다른 복음서와 다르게 족보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저자 마태는 왜 마태복음을 족보로 시작했을까요? 마태복음 1: 1-17은 ‘낳고’를 39번이나 반복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은 구약과 신약의 연결하는 고리 역할을 합니다. 신약은 구약과 별개의 책이 아니라 구약을 이어 출발합니다. 구약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신약에서도 역사하십니다. 족보는 역사입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은 역사 속에 함께 하시며 역사 속으로…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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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서론
저자 마태복음의 저자는 일반적으로 예수님의 열두 사도 중 하나인 마태라고 합니다. 마태복음의 저자는 다른 대부분의 성경에서와 같이 저자가 마태라는 것은 마태복음에 나타나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초대 교회부터 이 책은 마태가 지은 것으로 여겨져왔습니다. 마태는 다름 복음서에서는 “레위라 하는 세리”(눅 5:27), “알패오의 아들 레위”(막 2:13)라고 소개되어 있지만 마태복음에서는 “세리 마태”라고 소개하는 것으로 보아 이 책이 마태가… Continue reading
About Me
주석은 신학자와 목회자의 전유물로 여겨졌습니다. 평신도들이 성경을 읽다가 잘 이해가 되지 않을 때 주석서를 참고하지만 그 내용이 어려워 오히려 머리가 복잡해집니다. 그래서 주석서의 내용을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간결하게 종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사이트는 여러 주석을 참고로 하여 내용을 알기 쉽게 편집했습니다. 지난 3년간 작업을 해온 것을 하나하나씩 독자들에게 제공하고자 합니다. 종합한 내용이라 다소 어수선하기도 하고 신학적 측면에서 여러 견해가 섞여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내용이 있다면 이로써 하나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